
안녕하세요. 자율신경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황상철 원장입니다. 오늘은 땀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20대 여성 수족다한증 환자분의 치료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환자분은 운전을 하거나 책을 볼 때, 그리고 날씨가 더워지면 손과 발에서 땀이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흐를 정도로 많이 나는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조금 축축한 정도가 아니라 물기가 맺히고 흘러내릴 정도여서 학업과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처음 내원하셨을 때는 긴장 상황뿐 아니라 가만히 있을 때도 땀이 쉽게 올라오는 자율신경 과민 양상이 동반되어 있었고, 특히 손바닥의 땀이 심해 책장을 넘기기 어렵고 운전 시 핸들이 미끄러워질 정도였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대인관계에서 위축되는 부분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초기 치료 단계에서는 땀의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땀이 줄어드는 느낌이 크지 않아 불안해하시기도 했지만, 자율신경의 안정과 체온 조절 패턴의 변화를 중심으로 치료 방향을 유지하면서 경과를 관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경험과 치료 과정은 따로 정리된 후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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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다한증으로 학업이나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이 사례가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